
혹시 나랑 비슷한 상황인 자기 있을까..?
언니가 설거지를 진짜 죽어도 할 생각이 없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
아빠도 맨날 일하고 들어오고 엄마도 집에서 집안일 다하고 하셔서 난 내가 할 수 있는 상황이면 매번 설거지하겠다고 하는데 언니는 지가 먹은 것도 할 생각이 없어보여
엄마가 우리 먹은거 설거지하려고 하면 먼저 가서 자기가 하겠다고 한 적도 한번도 없고 주말 저녁에 넷이 먹은거 설거지하는거 평생 살면서 딱 한번 본 듯
알바나 약속 있는 날이면 나가야된다고 혼자 먹은것도 안 치우고 걍 싱크대에 두고 나가
그럼 내가 나중이 내 밥 먹고 같이 닦아두거나 엄마가 설거지해
나도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걍 엄마아빠는 일도하고 요리도 하는데 내가 밥 먹고 퍼질러있기 양심에 너무 찔려서 항상 내가 하겠다 하는건데 언니는 자기가 제일 마지막에 먹어도 할 생각 하나도 없는건지 싱크대에 두고 소파에 누우러간다..ㅋㅋㅋㅋ
언니가 좀 하라그러면 걍 귀찮대 자기는..
내가 스트레스를 안 받으려면..그냥 포기하는게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