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는 좀 특이한 성감대 가지고 있다는 사람 있어?
나는 엉덩이라인으로 허벅지 뒤쪽이 성감대야 거길 손끝으로 간질간질 쓸어내리는거 좋아하는데 다른 자기들은 그런거 있어?
난 손가락 사이랑 팔 전박!!
혹시 팔 전박은 어딜 말하는걸까?!
어,,,등에 뽀뽀 해주면서 엉덩이 스윽 쓸어올리면서 찰싹 좋아.. 아 짬쮜스 맞는 것도 좋음ㅜ
헉 쨈쮜를 찰싹 때려주는거야?
ㅋㅋㅋㅋ나는 가끔ㅋㅋ 남친이 넣기전에 꽈추로 짬쥐스 찰싹찰싹거리는거 웃기면서 귀엽고 기분좋아ㅋㅋ
세게 말고!! 가볍게? 마찰식으루
난 옆구리 ㅋㅋ 예전엔 그저.. 간지러움을 많이 타는줄로만알았지 ㅎㅎ
헉 진짜 옆구리면 간지럼 타는 줄 알았을거같아
나는 귀! 근데이건 특이하진 않은거같다 ㅋㅋ 좀..귀를 거칠게 빨아주고 숨소리 들리고 그런게 좋음ㅋㅋ
헉 나두 예전에 좋아했어서 전남친한테 빨아달라 한적 있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