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같은 자기들있어?
나는 사실 딱히 외롭진않고 크리스마스나 벚꽃놀이 시즌에만 커플있는거 부럽드라
그리고 성욕 올라오는 배란일때만 남자가 필요하고
나머지는 그냥 혼자있는게 편해…
감정소모도 싫고 임신했는디 그 불안함이 나를 미치게해
그래서 파트너랑 섹스했는데 내가 너무 감정이가서
정리함 나 우째면 좋니
나두그래 ㅋㅋ 기본스탠은 혼자가 맘편하고좋아 근데 커플탄생할시기엔 좀 외롭다가 다시 금방 정신차리고 ㅋㅋ 가끔 성욕 불탈때있는데 그땐 헬스장에서 운동으류 몸 조지고나면 피곤해서 잡생각 사라져.. ㅋㅋ
막줄은 신기하네 나도 혼자가 편하고 파트너한테 마음가본적 없어,, ㅎ 뭐랄까 친구로서의 호감은 있는데 마음이 깊어지지는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