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혹시 .. 긁지 않은 복권 이라는 말 들으면 어때?작년에 우울증으로 10키로 정도 살이 급격하게 쪘는데 새로 시작한 알바에서 점장님이 00씨는 살 좀만 빼면 이쁠 것 같다고 긁지 않은 복권이라고 하셨어.이 말을 들었을 때다들 어떻게 생각하는 지 궁금해 !(물론 지금은 빼고 있어 ㅎㅎ 벌써 2키로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