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교회 다니는 자기들 있어??
20대 초반이고 청년부를 다니고 있는데
선교 압박이 너무 심해
아직 선교를 가고 싶은 마음도 없고, 갑자기 300만원 가량 돈을 마련할 수도 없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연락이 오고 전화가 오고 주일에 교회가면 계속 쫓아다니면서 선교가자고 해.
이쯤되면 내가 정말 선교에서 하나님 만나고 이런걸 바라는게 아니라, 그냥 위에서 머릿수 채우라는 압박이 들어오니까 만만한 사람 붙잡고 설득하는 기분이 들어
원래 선교라는게 이렇게까지 해야하는 거야?? 거부감만 심해지니 자꾸 의문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