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곰신이나 장거리커플들 있으면 조언 해줘!
나랑 남친 첫연애인데 둘 다 지금 대2야 근데 난 편입 준비하느라 이번년도 계속 공부하고 잇고 남친은 3일전?인가 인턴쉽 때문에 미국에 갔어 (참고로 기간은 엄청 길진않아!! 2달 좀 안되게 갔다와)
근데 내가 공부를 하긴하지만 시간 잇으면 남친 자취하는 지역가서 공부하다가 걔네 집가서 자고 이런 식으로 많이 했거든 그래서 그런지 지금 미국 간지 얼마 안됐는데 너무 힘들다..보고싶어서 힘든건 아닌 것 같고 외롭다고해야하나..? 시차때문에 내가 공부하는 시간(점심-밤)까지 거긴 자는 시간이라 연락이 통으로 비구 전화는 할 수 잇긴한데 시차때문에 맞춰서 해야해
참고로 나는 서울 고시원에서 자취이고 남친은 서울이 본가라서 자취방에 잇다가 일정없으면 서울오고 그랫더 여기 처음왓을 땐 나도 이렇게 외로워할 줄 몰랏는데 그땐 너무 초반이여서 그랫는지 모르겟는데 암튼 자립성을 기르고 싶은데 너무 힘들다!! ㅎㅎ 곰신이나 장거리 커플이 비슷한 상황일 것 같아서 길지만 이렇게 남겨봐..내가 공부를 계속해야하는데 머릿속에서 이런 생각이 없어지질 않는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