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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10.03

혹시 고양이 구조에 대해 잘 아는 자기 있어?
내 친구가 고양이를 주웠는데, 사진으로 보기엔 약 2개월 정도로 보여
고양이가 자꾸만 친구를 따라와서 엉덩이를 붙이고 울길래 두 시간이 지나도록 같이 있어 봤는데 어미는 안 왔대
눈 한 쪽을 못 뜨고 꼬질꼬질하길래 일단 집에 데려와서 따뜻한 물로 몸 닦고 습식 사료랑 물을 준 상태라고 해(눈 근처 닦아줬더니 눈은 떴대!)

문을 연 병원이 없어서 내일 병원에 갈 생각이라고 하는데 혹시 추가로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알려줄 수 있을까?
충남 공주에 유기묘 할인 들어가는 병원을 알거나 입양 보내기 좋은 플랫폼 아는 사람 꼭 알려주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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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하얀색 부엉이

    고양이리다행이야카페 입홍해봐

    2023.10.0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병원가서 설명하면 아마 입양관련 절차 안내해주실 것 같구 보통 포인핸드나... sns에 글 올려서 입양 홍보 하는 것 같아ㅠㅠ

    2023.10.03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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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상해서 이곳에서라도 글을 적어봐.. 약 두달 간 아주아주 작은 새끼고양이를 구조하게 되어서 키우다가 나한테 알러지가 생긴 것 같아서 입양을 보냈어 내가 그동안 정말 많이 사랑했고 아꼈고 새벽마다 잠을 깨우고 놀아달라고 나를 물다 피가 나도 침구류에 하루에 한 번 배변실수를 해도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기만 했는데 코로 냄새를 맡기 힘들어지고 편도가 붓고 눈이 붓기 시작해서 힘들게 결정을 내리고 입양을 보냈어 근데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다시 데려오고 싶어.. 거기 입양간 집 고양이랑 한 달 차이인데 마주치자마자 하악질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더라고 그래서 지금 작은 방에 격리중인가 봐 뛰어놀고 집 구경하는 걸 좋아하는 아이인데 나가지도 못 하고 그 작은 방에 있을 거라는 생각하면 너무 속상하고 무엇보다 내가 버리고 간 거라고 생각하거나 내가 오기를 기다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미칠 것 같고 마음이 아파 지금 12시간 내내 울고 있는 중인데 솔직히 못되게 생각해서 그 고양이랑 합사가 잘 안 되어서 다시 나한테 와준다면 내가 약을 평생 먹더라도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 것 같다.... 아가가 없으니까 당장이라도 죽을 것 처럼 공허하고 힘들어 고양이 관련 카페에는 글을 적으면 바로 어떤 고양이인 지 알아볼 것 같아서 이곳에서라도 적어봐 미안해남친이고양이 안키우고싶대ㅋㅋㅋ 난 고양이 겁내 좋아하고 남친은 나보다 더더더 고양이 좋아하는데,, 나중에 같이살 생각이 있어서 고양이 키우잔 얘기가 나왓는대 남친이 나보고 "...생각해보니까 나보다 고양이를 더 좋아해서 나한테 관심을 안줄거 같은데...? 그냥 키우지 말까?"이러는데 졸귀임 진짜 ㅋㅋ 사귄지 9갤 넘어가는데 참 한결같다ㅋㅋ💕근데 산책냥이 되는 고양이도 있을까?? 우리집 고양이가 엄청 활달하고 겁없고 호기심이 많거든 그래서 처음 집에 데려왔을 때도 다들 고양이 모른척했는데 한 30분?1시간? 정도만 방에 있다가 뚠딴뚠딴 나와서 돌아다니고 집안탐색했어 ㅋㅋㅋㅋ 근데 요즘 자꾸 나나 가족들이 밖에 나가거나 들어올 때마다 바깥에 호기심을 많이 보이길래, 장난으로 한번 들어서 문밖으로 바깥구경 살짝 시켜줬거든. 내보내진 않고 그냥 얼굴만 빼꼼해서 바깥 보여줬어.. 근데 그이후로 계속 현관문이 열릴 때마다 푱 하고 튀어나가서 안 들어오려고 해ㅠㅠ 다행히 우리집이 맨 끝집이라 긴 복도를 끝까지 가서 한번 꺾어야 엘베가 나오고, 계단은 아예 큰 문을 하나 열어야 나오는 구조라 위험할 건 없고 애도 그냥 현관문 밖에서 멀리 돌아다니진 않거든? 그냥 가만히 구경하는 정도? 근데 얘가 바깥에 대한 열망이 이렇게 강하면 산책을 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 으악 모르겠다 진짜길고양이 잘 아는 사람!! 3마리 중 두마리가 갑자기 아파.. 한마리는 오늘 아침에 떠났고....ㅠㅠ 집 밖에서 생활하는 고양이인데 5개월 된 애기가 3일째 밥도 못먹고 집 주변 왔다갔다 하다가 오늘 아침에 깊은 잠에 들었어ㅠㅠ 무슨일이 있었는지 몰라서 답답하고 병원에 안데려가서 너무 미안해 죽겠어 엄마 고양이는 4일째 안돌아와.. 진짜 엄청 이뻐했는데 배고플텐데 집엘 안와ㅠㅠ자기들 나 오늘 오랜만에 남자친구 만났는데 남자친구 버정 데려다주다가 길고양이 봤거든 그래서 너무 귀여워서 다가가진 않고 멀리서 그냥 보다가 영상 찍었거든 근데 내가 계속 찍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옆에서 계속 고양이를 쫓아내고 싶다고 말하는 거야.. (고양이가 달려든 것도 아니고 멀리 있었고 손 뻗어도 닿지 않을 거리였어. 몇걸음 걸어야 가까워질 거리..? 그리고 고양이가 달려들 것 같지도 않고 그냥 가만히 주위 둘러보고 있었거든. 집 주변에서 자주 본 고양이고 볼때마다 난 멀리서 인사만 해) 난 당연히 안된다고 했는데도 계속 쫓아내고 싶다고 해서 결국 내가 영상 그만 찍고 버정으로 갔어.. 아까는 별 생각 없었는데 집 와서 갤러리 보다가 고양이 보니까 생각나서 ㅠㅠ.. 내가 예민한걸까.. ㅠㅡㅠ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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