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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단풍나무2023.01.30

혹시 고민 들어줄 수 있어..?!
재수하고 첫 알바 첫 사회생활 들어가게 되었는데,,,
맘스터치 알바하고 있거든 주말마다..ㅜㅜ 카운터에서 나 혼자하고있고 일한지 한달하고 반정도 되었는데도 같은 실수를 계속 반복하고 있어.. 치킨 종류를 헷갈려한다던가 누락시킨다던가 가게에 피해가 될만한 행위들,,, 언제는 또 배달기사님 부르는 사이트가 먹통이 되어서 점장님을 불렀는데 점장님은 내가 알아서 다 했으면 좋겠다고 자기를 찾지말라고 하시더라고.. 같이 일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도 날 많이 답답해하는 거 같아..ㅜㅜ 나도 실수없이 말끔하게 해내고싶고 어떤 일이 생겼을 때 딱 나서서 해결하는 사람이고 싶어.. 점장님은 내가 하도 실수를 많이하고 피해를 많이 끼치니까 내보내고싶은데 기회를 주겠다 하셨거든 그래서 다음주부터는 진짜 잘하겠다고 하고 퇴근했는데 사실 너무 자신이 없어..
지금 이 상황을 버텨내고 이겨내면 분명 내가 성장할 수 있을 거란건 알아.. 그치만 자꾸 주눅들고 힘이 안나 ㅜㅜ 지금 이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이 잘 안잡혀!ㅠㅠ 사실 삼수를 생각중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학원비 벌려고 시작했던건데 그게 문제였던 것도 같아.. 근데 여기에 신경을 쓰니까 평일에도 스트레스를 받더라고.. 내가 너무 나약한 거 같아서 실망스럽고 도망치고 싶고 그래.. 오기로 이겨내고싶은데 너무 무서워 ㅠㅠ 혹시 패스트푸드점 카운터 알바하는 칭구들있어? 우리 점장님은 자기가 필요없을만큼 모든걸 마스터하라고 하시던데 그러기위해서 필요한 팁 같은 거 없을까..?ㅠㅠ 매번 실수했던 거 안그러려고 메모도 하고 잊지않으려고 점장님이 말씀하신 거 다 메모해서 집 가져가서 정리하고 공부하는데도 점장님은 내가 노력을 안해서 그런거라고 하셔.. 더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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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음 먼저 그런 곳에서 무조건 계속 일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 내가 패스트푸드 알바는 안 해봐서 모르겠는데 돈 엄청 주는 것도 아니고 최저보다 좀 더 주는 정도 아니야? 일머리가 없고 야무지지 못 한 건 배워야 하는 게 맞지만 일이 자기랑 안 맞는 경우면 계속 실수하는데도 굳이 거기서 버티려고 하는 것보다 다른 알바 찾아보는 거 추천해. 일 처음부터 완벽하게 잘 하는 사람이 어딨어 원래 실수하면서 배우는 거고 스트레스 받고 주눅 들면 더 못 하지. 그리고 점장이 이상한 인간 같은데 배달 사이트가 먹통이 됐는데 어떻게 점장을 안 불러? 그거 알바 혼자 해결해보려고 했다가 일 생기면 알바한테 책임 물을 거 아닌가? 자기가 그 지점 주인도 아니고 꼴랑 시급 주는 알바한테 모든 일을 마스터하라는 건 착취지. 어딜 가서도 주인 아닌데 주인의식 가질 필요 없고 돈 받는 만큼만 일하면 돼

    2023.01.3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한달 반이면 얼마 안 된 거야!! 나도 패스트푸드점 햇는데 처음에 일 엄청진짜개못해서 갈때마다 사장님한테 몇번씩 혼났거든… 나는 같이 일하는 사람이 있는데 오래 해서 잘했어 맨날 똑같은 실수 하는데 해도 화내지 않고 그냥 이거 잘못했다고 알려 주더라고 진짜 사소한 거 하나하나 다 알려주는게 도움이 많이 됐어 글고 카페도 해봣는데… 카페에서 일 진짜 너무못해서 갈때마다 사고치고 실수 안 한 날이 없엇는데 음… 카페는 메뉴가 많아서 그런가 계속 가르쳐 주셔도 안 늘더라고 4~5개월 돼서야 일 보통으로 하게 됐어… 익숙해지면 실수도 줄지 않을까? 같이 일하는 친구한테도 하나하나 많이 물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2023.01.3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패스트푸드점이면 진짜 어렵겠다.. 나는 카페알바하면서 3개월 넘게도 레시피 잘 못외우고 그랬어.. 결국 적응한 곳도 있고 못한 곳도 있어. 자기가 이상한 거 아니야. 자기가 노력안해서 그렇다는말은 신경쓰지 말자. 쓸모 없는 말인 거 같아.

    2023.01.3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난 그렇게 복잡한건 애초에 내 길이 아니다. 라고 생각해서 애초에 몸은 좀 부서질것같을지언정.. 뷔페 알바를 1년넘게 계속 하고 있엉 그건 주휴수당도 잘챙겨주고 힘들긴해도 일을 오래하게 해줘서 꽤 벌수있어..! 자기두 뷔페알바한번 알아보는건 어때..? 알바생도 엄청 많아서 힘들어도 서로 같은 처지가 많아서 난 괜찮았엉... 나랑 동갑이겠넹.. 자기 파이팅 사실 난 뷔페 알바 전에 고3 수시 끝나자마자 마라탕집 알바 했었는데 ! 하루만에 짤렸엉 ㅎㅎ 나도 배달 실수 하고~ 마라탕 엎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잘생각해보고 할수있겠다 싶음 계속 해보구 아님 그냥 때려쳐~~ 다른 일도 많아~~

    2023.01.31좋아요0
  • user thumbnale
    신선한 물결

    나도 버거킹 카운터 알바했었는데 정말 정신없고 힘들ㅈㅣ ㅜㅜ 처음하는 알바라 힘었을텐데 심지어 혼자한다니..... 대박 힘들겠어...... 나는 심지어 평일 알바였는데 3개월차까지는 실수 투성이였어 ㅠㅠㅠ 그래도 실수하기 싫어서 공책같은 곳에 메뉴얼적어서 외우고... 막 그랬지 머... 3개월 정도만 버티면 할만해질꺼야

    2023.01.3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어떻게하면 일을 효율적으로 할지 생각해보고 작업하기, 일의 우선순위정하기, 완벽주의 버리기

    2023.02.01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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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는데 새로운 애.. 너무.. 힘들다 계속 쫑알쫑알쫑알.. 처음 온 당일에 친해지지도 않았고 다들 (사장님, 점장님, 매니저님 제외) 서로 ㅇㅇ씨로 부르는데 걔 혼자 호칭까고 누나누나거리고 지가 결제한다면서 자꾸 실수해서 일하느라 뛰어다니는데 자꾸 부르고.. 계산이 편하니까 다른 일은 안하고 계산만 할려하고 심지어 내가 계산하려하니까 지가 한다고 딴데가라하는데 이게 맞나 싶고 어이없지만 바쁘니까 어쩔 수 없이 가는데 잠시 후에 보면 쩔쩔매고있고 계에에속.. 반복.. 이제 걔가 쳐다보면 겁부터 난다.. 이번엔 뭔 실수를 했을까...ㅠㅠ진짜 오늘은 힘들다… 어제 사장님이랑 알바 근무를 같이 했는데 햄버거 집이야. 원래 우리 브랜드가 3명이 무조건 근무인데 사장님은 계속 배달 가시고 한명 오빠랑 나랑 계속 같이 했거든 그래서 당연히 튀김기도 밀리고 그랬어. 근데 사장님이 배달 다녀와서 하시는 말씀이 “하~ 이것들 이거가지고 헤매네~” 이러시는 거야. 그때는 너무 바빠서 다른거 생각할 틈도 없었는데 마감할 때 쯤에도 조금 바빠거든 그래서 나도 계속 바빴어. 그런데도 내가 아이스크림을 딸기잼이 안나와서 조금 오래 잡고 있었거든 그러니까 사장님이 “누구 아직도 헤매네 무슨 토네이도를 하루 종일 잡고 있냐” 이러시는 거야. 그때 진짜 속으로 “저 새끼 한대 치고 걍 그만둘까” 이 생각 까지 했어. 물론 하면 안되는 거 알아. 그리고 마감하고 있으니까 “언제 마감하고 언제 갈래” 그러시고 근데 또 생각해보면 돈 주는 사람 입장에서 그럴수도 있나 싶고…근데 왜 말을 그렇게 사람 꼽주면서 해? 좀 만 더 좋게 말하면 안되나 이렇게 사장님한테 혼나다 보니까 점장님이랑 매니저님 있을때 안하던 실수도 하게 되고 더 긴해서 머릿속이 하얘져 사장님이 무서워자기들! 나 인생 처음으로 알바 그만두는데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어.. 지금은 알바 2개 병행 중인데, 알바 1은 카페고 2는 던킨이야! 1이 나랑 너무 잘 맞아서 거기서 가게 기둥 소리 들으면서 2년째 일하는 중인데, 올해 1월에 2를 시작하게 됐어. 근데 2가 내가 좀 덜 꼼꼼했던 탓인지 배달 실수를 한 번 했었고 오늘은 2만원어치 결제한 손님 결제가 무슨 오류로 안 됐는데 명백히 내 실수였어서 손님은 가시고 내 돈으로 결제했어.. 알바 초기여서 실수가 있는 건 당연하지만 알바를 갈 때마다 너무 긴장되고 점장님이 계속 cctv 보시면서 핸드폰 잠깐 보면 뭐라 하진 않으시지만 전화 주셔서 이것저것 시키시는 경향도 있는데 너무 부담스럽달까..? 계속 부담이 쌓이다가 오늘 큰 실수를 하니까 회피라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다른 일을 하는 게 낫겠다 싶어서 🥲 나도 1년 정도 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씀드려 놓고 그만두고 싶어하는 게 너무 죄송스럽긴 하지만, 여름에 바빠지기 전에 그만두는 게 가게에 민폐도 덜할 것 같아서 ㅠㅠ 알바를 처음 그만두는 거라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엉.. 조언 한 번만 해주라..!이번에 제대로 된 알바를 첨으로 시작했는데 설빙 알바임!! 일이 힘든건 그렇다 치는데.. 사장님 말하는게 너무 짜증나서 너무 그만 두고 싶어.. 알바 시작한지 이제 막 한달 조금 넘었는데 첨에 잘 못하고 같이 알바하는 친구랑 소통 못해서 빙수를 잘못만들었는데 완전 정색하면서 너가 계산하고 가라면서 그러고 (찐으로 계산하진 않음) 손님이 주차 시간 넣어달라고 해서 넣어드렸는데 좀 이따 오시더니 돈 나왔다고 환불해달라고 그러시고 음료에서 이물질이 나왔단 말이야 (이 음료는 나는 가루만 넣고 나머지는 사장이 만듬) 근데 ㅇㅇ아 너 오늘 왜이래 ? 너때문에 2000원 손해봤잖아 저런걸 확인 잘해야지 이러면서 계속 뭐라고 함 이렇게 쓰다보니까 별거 아니고 내가 뭐 잘못한거니까 맞긴한데 그 때 상황이랑 분위기 사장 말투가.. 넘 서러워씀 내가 실수하고 모르는거 있어서 물어보니까 니가 가서 확인하면 되잖아 이러면서 개짜증내고 실수 할까봐, 괜히 안물어보고 하면 또 뭐라 할까봐 물어보고 하는데 저번에 뭐가 안뜯겨서 이거 칼로 뜯어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그럼 칼로 뜯지 뭘로 뜯냐 이딴식으로 말함 아직 내가 사회생활을 많이 안해보고 그래서 견디기(?)힘든걸수도 있는데 내 학교 친구들은 자기는 그런 사장이면 그런곳에서 일안한다 그러고… 같이 알바하는 친구는 그냥 다 그렇지 뭐 이러면서 다니는데 내가 그냥 아직 철이 안든거겠지..? 원래 다 이러면서 알바하는거지..? 사실 알바 그만둬도 방학때 일하러 가서 다음달 부터는 일주일 내내 쉬는날 없이 일한단 말이야 (지금은 주말알바임) 같이 알바하는친구가 다른 알바생이 담주부터 안나온다고 그만두니깐 무슨 그 사람은 담주에 그만 둔다고 하냐 그건좀 아니지 않냐 이러면서 뭐라했는데 나도 그만두고 싶은데 ..ㅎ^^ 아 말이 너무 길어졌는데 알바 계속하는게 맞겠지? 하 고깃집 알바하는데 오늘 새로(술) 정리하다가 깨트렸다 아니 저번에 실수 많이 해서 사장님한테 죄송하다고 다음부턴 잘하겠다고 했거든 사장님이 유쾌하셔서 괜찮다고 하셨지만 그래도 너무 죄송하고 이런 내가 한심해… 혹시 깨트린 술값 내가 따로 계산하는게 나을까..?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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