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런 플레이도 가끔 하면 좋더라! 나두 말로 하긴 좀 부끄러워서 이벤트인척하구 야한 속옷? 코스튬 사서 묶는것까지 했어ㅋㅋ
나도 조금 부끄러워서 남자친구한테 잡고 해딜라는 식으로 손목 들이대는 거 몇 번 하니까 알아서 잡구 하더라!!
나도 ㅠㅠㅠㅠ 근데 해달라고 말ㅇ르 못하겠어
나도 좋아하는데 말을 못하고있어ㅠㅠㅠ
나 개좋아함 그래서 내가 먼저 오빠 묶어두 대? 하구 물건 사오고 그랬어 ㅋㅋㅋ 자연스럽게 그냥 말해바~~~
우리는 남친이 리드하는 편이라 남자친구를 묶을 수가 ㅎ ,, ㅠ
나두 남친이 리드하는 쪽인데 오늘은 내가 할래! 해서 했어 ㅋㅋ
섹스 정상위할때 팔을 올리거나 후배위할때 뒤로 보내봐 그럼 자연스래 잡을수도? 그러고 나서 사실 이런거 좋아하는데 자기는 어땠어? 체크하고 좋았다 하면 담부터는 과격하게 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