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혹시 가족과 연 끊은 자기님들 있을까..?죄책감(?) 그런 감정 어떻게 이겨냈어?? 마음 어떻게 단단히 먹었는지도 알려쥬라..나야 연 끊을 이유 4857382049392가지 있는데 착한아이증후군인지 뭔지 아직도 앞에서 헤헤 웃고 노예처럼 쓰임 당하는 중임, 돈도 뜯기고 ㅎ ㅅㅂ 독립하자마자 안 보고 살건데 쉽지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