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후기
호주에서 탐폰 써본 후기
박스에 크레용처럼 아주작게 들어있음
저 방향대로 포장지를 비틀면 위 포장지가 벗겨지면서 탐폰 본체가 나와 말려있는 꼬리를 잘 피고 질에 넣으면 돼 한국에있는 플라스틱 인디케이터가 없어서 작고 편했어! 가격도 한 4~5달러였던것같아 박스크기도 무척 작아서 들고다니기편했고 색깔도 알록달록하니 귀여웠어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