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 미쳐 날뛰어..
이런쪽도 유전일 경우 많댔는데 방금 엄청난 사실을 알아버림
나는 생리통도 심하고 생리전 증후군이나 호르몬이 격해서 병원도 다니고 운동도 식이조절도 하고 엄청 고민 많이 했거든?
지금도 생리가 빨리 시작은 안해주고 호르몬만 미쳐 날뛰어서 종일 죽겠는데
60대 엄마한테 엄마는 갱년기 지나갔어? 물으니
“그렇겠지?”하셔서 너무 충격임.. 원래 호르몬 변화가 크지 않아서 갱년기 증상도 없었대..
생리통이나 생리전 힘든걸도 엄마는 잘 공감 못하셨거든?? 개충격.. ㅅㅂ…ㅜㅠㅜ 저런걸 좀 닮지 ㅅㅂ…ㅠ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