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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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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있는 남자 이성도 취준때 의지된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이제 아니었음을 알아..그사람이 감정적으로 정말 잘맞고 토닥하고.. 나의 정확한 상황 알지 않는 이상 과연 좋은 관계로 될 수 있을까?... 모르겠네..

취준하거나, 외로우면 만나지 마세요.. 글 많이 봤어. 그치만 같이 얘기할 상대 있어 좋고, 그 사람 괜찮겠지 하며 행복회로 돌렸는데 지금 그럴 타임이 아님을 느낌.. ㄹㅇ몇주 지나고서 알았다 🤦‍♀️🙃🙃🙃 (진짜 상대 알아가는 과정에서 나의 생각이 무너짐)

나는 그 몇주동안 한여름밤의 꿈을 꿨을까?
현타가 왔어.

그치만 인생의 하나를 몇주동안 배웠다고 생각하고(26일) 다시 정진할게. 앞으로 더 해삐하자.(D-25)

그치만 이겨내야겠지.. 이겨내야할꺼야.. 💧

24.12.5(11:5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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