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혜교 님 미담보고 감동 받아서... 🥹스타일리스트의 엄마분이 너무 아프셔서 일 생각도 못 하구 그냥 부랴부랴 고향으로 내려갔대 근데 실장 통해서 거액의 돈을 통장으로 보냈다 하더라구...그리고선 하는 말이내가 너에게 해 줄 수 있는 게 돈뿐이라 미안하다 이러셨대공인들 이런 미담 많이 퍼졌음 좋겠다 ... 저런 메세지 보면 울컥할 것 같아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