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근데 내가 막내야 ㅋㅋㅋㅋㅋ
울집은 아빠는 날 예뻐하고 엄마는 남동생을 예뻐해
아빠는 나, 엄마는 아마 동생을 더 생각하는 것 같아!
우리집은 엄마아빠의 최애는 나였는데(첫째)ㅜ 지금은 첫째손녀이자 내 딸이 최애야 아주 물고빨고 어쩔줄 몰라하셔 손주가 아래로 셋이 더 있는데 우리애가 최고래(조리원 나오고나서 친정에서 산후조리6개월함) 우리집 최애는 나는 둘째(아들) 남편최애는 첫째(딸) 둘째가 이쁜이유는 잘먹어서ㅎㅎㅎㅎ 뭘 주든 엄마 맛있어! 음~ 맛있다 잘먹었어요! 라고 해줘서 유난히 더 예쁜거같아ㅎ
아 댓글만봐도 힐링이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