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육 한심했던 썰
옛날 일인데.. 내 혈육이라는 것도 쪽팔려서 어디 말도 못하다가 여기에 풀어봄
내가 엄마아들보다 6살 많음
나 일하는 중에 갑자기 엄마가 전화해서 니 동생 학자금 대출 하는 것 좀 도와주라고 함
자기가 직접 연락한 것도 아니라 엄마가 나 근무시간에 쟤꺼 해주라고 전화한 것도 짜증나고
나도 졸업한 지 좀 됐을뿐더러 걔 군휴학 때문에 텀도 있다보니 진짜 기억 안 나니까 알아서 하라 했음
나중에 알고보니까 결국 신청 안(못) 해서
엄마가 걔 앞으로 들어둔 몇 년 된 보험 깨고 환급받은 걸로 냄
물론 다른 썰 더 많음..ㅎ.....
나만 이런 속 터지는 혈육 있는거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