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22살이야
부모님이 대학을 원하셔서 억지로 재수하고 안 돼서 편입까지 억지로 준비하고 있어
내가 원하는 길이 아니니까 계속 공부도 안 하게 되고 머리에 안 들어와 더 공부할 마음이 안 생기고..
몇 년전부터 내가 하고 싶었던 사업이 있는데 그냥 작은 회사 다니면서 돈 모아서 사업을 시작해보고 싶거든
편입 준비 때문에 학사학위까지는 따둔 상태라서 사업 어느정도 자리 잡히면 대학원도 생각하고 있고
사업 전에 회사 다니면서는 자격증도 따둘 생각이야
일단 부모님 몰래 회사 면접은 봐서 붙은 상황인데...
나 너무 무모한 선택을 하는 걸까?? ㅠㅠㅠ 너무 불효인 거 같기도 하고.. ㅠ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