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학교 휴학 중이고 복학하면 3학년이야 나랑 진짜 안맞는 과,가고 싶지도 않은 과를 성적 맞춰 가서 2년 내내 성적 말아먹고 현타와서 휴학했어 지금은 9급 공무원 세무직 준비하려고 하는데 그냥 자퇴할까 고민중이야 일단 집에서 학비 지원 해줄 수 있는 형편이 안돼 기초생활수급자인데 국장을 받으려니 성적이 안돼 아득바득 학자금 대출 받아서라도 졸업을 하려니까 지잡대 졸업장 따서 뭐하나 싶어 성적도 이미 망했는데… 그리고 졸업하면 내 앞에 천만원 넘는 빚이 있다는게 좀 무섭게 느껴져 이런 상황에서 자퇴를 하는게 괜찮은 선택일까..? 조언 부탁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