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남친이 있는 상태(47일 됨)인데 오늘 내가 싫어하는 오빠한테 고백 받았어. 바로 거절하고 이 참에 차단 박긴 했는데 이거 남친에게 말해야할까?
좆같앗다고 말하는 정도로 언질은 주는 게 어떨까 싶오
굳이..??? 난 말 안할 거 같애
난 할 것 같아. 나중에라도 자기가 알게되면 기분 나빠할까봐 얘기하는거라구 하면서.
ㅇㅇ 난 말할 거 같아
자기들 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