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해
난 지금 6주 임산부야 아이 심소도 오늘 듣고왔어
남자친구와 합의하에 아이는 수술을 받기로 마음 먹었는데
오늘 들은 심장소리가 자꾸 날 미치게해 ..
우린 지금 경제적인 기반도 당장 아이를 양육할 조건도 여건도 만들어 지지않는 상황이지만 내 욕심이 이 아이를 자꾸 책임지고 싶어하거든 양가부모님께는 알린 상태지만 다지울거라고 알고 계셔 남자친구도 헷갈린다고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보자고 하고 ..
마음이 아프겠지만 놓아주는게 맞겠지
태어날 아이가 불쌍할거같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