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ㅠㅠ 과거는 과거로 추억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묻을줄 아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과거를 보면서 걸어가면 현실로부터 뒷걸음질치는거잖아. 그러다 넘어진다! 앞을 보고 걷자!
마지막 대화를 나누면 첫사랑 추억이 고추 바사삭돼.. 옛날에 내가 좋아했던 사람이 플러팅 장인인 거 보고 현타옴..ㅋ
생각나고 꿈에 나오는건 그럴수있어도 굳이 대화는 나누지 말기! 진짜 후회할지도 몰러... ㅋㅌ 미화된 기억 고대로 그냥 두쟈
꿈은 꿈으로 둬,,,
오바..
나는 마지막대화도 좋다고 생각해 그거로 끝마무리 매듭을 지을 수 있는 기회니까 대신 남자친구한테 먼저 물어보는게 좋을거같아
어떻게 헤어졌는데? 헤어지는 방식이 나와 맞지않거나 맘에들지 않으면 계속 생각나고 아쉽다고 하는 말을 어디서 들은거같아
하고싶은말을 다 하지 못하고 해어졓어
근데 그 말들이 지금와서 해도 소용없다거나 바뀌는게 없다면 노트에 일기처럼 쓰거나 그 헤어짐을 아는 친구에게 털어놓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