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Q.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하면서 너무 지쳤어 매달리는것도 이젠 싫고 헤어지자 맘먹어도 자꾸 약해지고 남친도 단호해졌다가정말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면 또 약해져 하지만 바뀌지 않는 태도에 지쳤어 나도 안 바뀌고 남친도 안바뀌더라고..내가 하고 싶은거 사랑한다 보고싶다 스킨십 이런 애정표현 아끼지 않고 하고 후회없이 하루하루 보내면 정말 미련없이 보내줄 수 있는 날이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