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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9.25

헤어질지 말지 오늘 얘기하고 정하려고 하는데 그 전에 얘기해봐야 할 것들이 있을까?
남자친구는 이제 너무 바쁠 일만 남았고 난 그것때문에 서운한 상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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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지금 자기가 생각하는 것들 중에서 오해가 있는지 알아보면 좋지 않을까?

    2022.09.2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음 오해라기 보단 내 감정에 내가 지쳐.. 남자친구 직업 특성상 일반 직업이랑 달라서 많이 바쁘고 상황이 나랑 다르다는거 알고 있거든ㅠㅠ

      2022.09.26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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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여자친구(썸녀)랑 연락 문제로 자꾸 삐그덕 거려 내가 울기도 했고. 내가 문제인 걸까? 나는 연락을 별로 안 하는 편이야 근데 이 친구는 내가 장소를 옮길 때마다 연락 해주길 바래... 그래서 그것 때문에 우리 관계를 지속할 필요가 있겠냐는 말도 해서 나는 너무 헤어지기 싫어서 어제 눈물 콧물의 대화도 나눴고 내가 고치겠다고 했는데 방금 또 내가 연락을 안 해줘서 서운한가봐.......... 난 오늘 일 끝나고 집 오는 길도 다 설명하고 집와서 씻고 밥 먹는다고 얘기하고 나서 맛저 하라고 하는 말 읽고나서 답장 안 하고 티비 보는데 방금 너무 하다고 연락이 왔거든..... 이게 그 친구가 불안형 애착유형인가 그런건지 아니면 내가 너무한게 맞는지 조언좀 해줘..... 나는 얘가 너무 좋아서 고백 하려고 하고 서로 좋아하는 상태야 매일 연락하고 그래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했어 서로 가치관도 안 맞고 이쯤에서 끝내는게 맞을 거 같대 근데 나는 너무 헤어지기 싫어 오늘 다시 얘기하기로 했는데 뭐라고 얘기해야 좋은 관계로 다시 이어질 수 있을까헤어질거 같아 연락 문제로 서운해 얘기를 하다 헤어질까? 라는 얘기까지 나왔어 자기는 연락 안되는 모습이 본 모습이래 전에 사귀었던 사람과도 똑같았데 정말로 어젠 서운함이 폭발해 계속 울었던거 같아 오늘 다시 얘기하기로 했는데 남자친구의 마음은 변하지 않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 어제 만나 얘기 하는데 그 표정이 속상하더라.. 연락문제러 헤어진 자기들 있어?나는 내가 무던하고 무덤덤한 성격이라 생각하는데 그래서 누군가 뭐라고 말하든 대부분 넘어가고 받아주고 아무렇지않아 해 왔거든 근데 지금은 그냥 내가 바보인가싶어 나는 내가 서운하고 속상하거나 조금 불편감이드는 느낌이 들때 내 감정을 얘기를 못해.. 내가서운한건지 속상한건지도 잘 모르겠고 이걸로 내가 괜히 얘기하나 싶기도하고 넘어갈만한데 지금내가 서운하다고 해도되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매번 불편한느낌은 드는데 내가 서운한건가? 싶은데 이게 뭔지 모르겠으니까 내감정을 내가 몰라서 표현을 못하는거 같아 너무.. 그러다보니 남자친구한테 서운한게 많은거같아 다시끔 생각해보면 그때 그게 내가 서운했던게 맞구나 하고 나중에 알아채버리기도 하고 이제와서 갑자기 서운하다고 말하기도 뭐하고.. 그냥 갑자기 서운했던것들이 몰려와서 생각나니까 너무 서운해진거 있지.. 남자친구가 나를 만나는 이유중에 하나가 자기 성격을 이렇게까지 잘 받아주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서래 그러니까 내가 아무표현도 못하는 등신 같아 그냥 모든 말투 행동 들이 너무 서운한데 나를 사랑하는게 맞을까 싶기도 하고 그래.. 갑자기 왜 그를까 나 속상한게 너무 쌓였는지도 몰랐던거같아 내가 남자친구에대해 조금 식은 느낌인거같기도해 서로 좀 안맞는거도 같고 근데 누군가를 놓아본적도 내가먼저 헤어져본적도없어서 헤어질줄도 모르겠고 그냥 내가 지금 남자친구를 사랑하는안하는지도 잘모르겠어 그냥 너무 속상하고 서운한 밤이야 남자친구가 술을 엄청 좋아하는데 술 먹을 때 연락 늦는 거는 다 이해하는데 누구랑 어디서 먹는지만 알려달라고 하는 것도 가스라이팅이야...? 약속 잡히면 약속 한두 시간 전에 술 먹게 될 것 같다는 말만 하고 술 먹을 때는 연락이 엄청 느려져서 불안하더라고 얼마 전에 그런 것 때문에 서운하다고 얘기했는데 내가 너무 집착하는 건지 의문이 들어서 남자친구가 또 거절을 못 해서 얼마 전에 술자리에서 2차 끝나고 나를 만나러 온다고 해놓고 2차 끝나고 저번 술자리 때 도망갔던 게 있어서 3차도 다녀와야 할 것 같다고 얘기하고 결국 그 자리에 끝까지 있다가 나는 못 만났어 그것 때문에 서운해서 내가 더 마시기 힘들면 그냥 거절하면 되지 왜 그 사람들 기분에 맞추냐고, 니가 도망가도 그 사람들은 계속 놀 사람들이고 거기 있으면 술만 더 마시지 좋을게 뭐가 있냐, 그냥 더 있고 싶으면 더 있고 싶다고 말을 해달라고 했거든 나도 조금 이해해 줘야 되는 걸까..?? 모르겠어ㅠ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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