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지 일주일도 안 지났는데 쩝... 아쉽다
섹스가 땡긴다는 아니고 떡정없고 걍
그냥 뭐랄까 누구든 사람이랑 살을 맞대고 싶다? 온기를 느끼고 싶다에 좀 더 가까운 듯
가슴이나 좀 만지고 싶다 내쭈쭈말고 남자왕가슴 ㅋㅋㅋㅋㅠ
전남친이 몸이 좋았어서 다부진 몸이 쬐금 그리운데 ㅋㅋ 자고 싶은 정도까진 아니고
그냥 독백해봤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