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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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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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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한달 넘었는데 아직도 연락하고 지내고 있어..
헤어진 이유는 한달에 한번 만나는거에 대해 내가 서운해해서 상대방이 지쳐서 헤어졌어
상대방이 나한테 연인으로서는 별로지만 사람으로서는 너무 좋고 잃고 싶지가 않다고 친구로 지내고 싶다고 했고, 난 그 사람 옆에라도 있고 싶어서 지금까지도 연락하고 지내고 있어
친구처럼 연락하는중에 헷갈리는 행동을 할때마다 난 마음이 남아있는 상태였어서 매달렸었고 또 싸움으로 번지고.. 또다시 화해하고를 거의 매일 반복했었어.. 지금은 전보단 아니지만..
이 사람은 재회 생각이 없다는거에 대해 확고해서 나도 연락하면서 점점 마음 정리를 아직도 하고 있는중이야
아직도 마음 정리중이지만 전보다 많이 좋아지기도 했어
근데 이렇게까지 좋아해 본 사람도 처음이였고 이렇게까지 슬픈 것도 처음인 것 같아
이 사람과 헤어지고 나서부터 친구든 지인이든 누굴 만나도 기가 빨리고 연락이든지 만남이든지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
마음의 문이 닫혀진 것 같달까..?
남자한테 너무나도 질려버린 것 같아
다음 연애도 똑같을 것 같단 생각에 앞으로 연애도 못할 것 같고 결혼도 미래에 나랑 맞는 사람이 있다면 할 생각이 있었는데 연애든 결혼이든 모든게 다 싫어졌어
어제도 연락하면서 자꾸 회피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싸움으로 번졌었는데.. 그 사람이 처음으로 솔직한 감정을 얘기하면서 사실 회피하는게 맞고 나랑 싸우기 싫다고 잃고 싶지 않다고.. 지친다고 그러더라고..
사실 나도 이젠 너무 지쳐서 내가 그 사람한테 우리 잠시동안 연락 그만하자하고 연락 안하는중인데 갑자기 너무너무 연락하고 싶어서 미치겠어ㅠㅠ
왜 다른 사람들은 연락도 싫고 만나기도 싫은데 그 사람한테만 집착을 하지 하면서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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