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어진게 너무 힘들어 일주일 좀 지났는데 살이 8키로 빠졌어 어제 연락했는데 자꾸 나한테 미랸을 줘 차라리 차단하고 나한테 욕하고 그랬으면 포기라도 할텐데 그러지도 않아 내가 나 차단하고 욕이라도 해달라고 너무 힘들다 그러는데 자기도 힘들다고 어떻게 그렇게 하냐고 그래 나쁜새끼인거 알아 거기에 회피형이야 잊어야하믄거 알아 어제 밤에 할 말 있으면 톡으로 하라고 전화하고 만나기 싫다길래 이따가 정리해서 보낸다고 말하고 안보냈어 그거 보내면 영영 끝일까봐 정말 잘 지냈고 평소같았는데 자기 혼자 마음 정리 끝내고 헤어지기 전날에도 나한테 사랑한다 일하고오겠다 이러몀서 뭐하는지 다 밀해놓고 권태기 온거같다 그러더니 그 다음날 괜찮아진거같다했다가 저녁에 그만하자했어 너무 힘들어 내가 대체 어떻게 해야돼 진짜 죽을 것 같아 그냥 연락 안하고 나 혼자 잘 살다보면 다시 돌아오진 않을까 그런 생각까진 해 이성적으론 끝내고 다시 돌아와도 잡으면 안되고 똑같이 흘러갈거 아는데 그냥 다시 돌아와줬으먼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