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했는데 계속 붙잡아
내앞애서 여혐단어쓰고 내가 만질라하면 내손 퍽
쳐보리고 먼저 안아준적 한번도 없었어
고쳐달라고 얘기했지만 변하는것 없어서 내가
먼저 헤어지자했는데 너무 붙잡아
엉엉 울면서 다시한번만 기회를 달라 그러고
너무 힘들다고하고 내가 미안해하는걸 아는것같아
난 다시 만나볼까 생각이 들다가도
이건 아닌것같고 재결합을 후회하게되진않을까
걱정도되어서 일단 시간을 더 가지면서
생각해보고 얘기한다고 했어
뭐가 옳은건지 모르겠고 너무 혼란스럽 어려워
도와줘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