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려고 만난다라는 말 되게 어렵지만 좋은 말이다맘이 편해져!!!! 좀더 상대방한테 솔직해질수 있을것 같아
어떤 마음가짐이야?!? 좀 더 설명해줄 수 있어?
싸우는걸 두려워하지않고 솔직하게 말할수 있는거..?!
경험쌓기? 그냥 그순간 행복했으면 된거지 뭐
난 생각만해도 무서워서 미치겠는ㄷ
난 이말 보고 헤어지거나 싸우는거에 대한 불안이나 걱정을 좀 줄일 수 있게됐어.. 다 경험이다 이런생각?
나도 관계에 대해서 좀 진지하게 생각하는 편이야 꼭 혜어지는려고 만난다 이렇게 해야지 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맘이 한결 가볍고 생각의 여유를 갖자 라는 말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