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어지고 1달 됐을 때 미련 남고 다시 대화해보고 싶어서 전화했는데 받더라 보고싶었고 목소리 들어서 좋대
일하는 중이라 짧게 통화하고 연락한다는 말 남기고 끊었는데 이후로 전화도 톡도 아무것도 안 봐 읽지도 않아 (차단은 아니고)
내가 헤어지자고 했었지만 난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컸거든 헤어질 때도 걔가 잡다가 언제든 다시 연락 해달라 밥 한번 먹어달라 이랬는데 이렇게 거절이든 뭐든 아무 답도 없이 잠수 타버릴줄 몰랐어 이럴 거면 전화를 왜 받은 거고 헤어질 때 그런 말은 왜 남긴 거야 헤어진 1달을 나랑 다르게 보냈나
지금은 헤어진지 5개월 정도 돼서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미련은 없지만 문득문득 화나
겹지인도 없고 인스타도 계정만 있고 안 하던 애라 아예 소식도 모르니까 궁금한 마음이 들어
나만 팔로우 되어 있는 계정이 있었는데 거기 나랑 데이트 했던 글 아직도 안 내렸더라 (전체공개로 나만 팔로우 한 계정이라 언팔해도 글은 보여 인스타 잘 안 해서 그 계정을 까먹은 걸까)
연락하는 거 에바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