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어지고 1년 다되가는데 요즘 너무 생각 많이나고 심지어 몇일 전에 오랜만에 카톡 친추해서 프사 봤다가 다시 혼자 이별 1일차되서 어제 오늘 엄청 울었어.. 3초 동갑 커플이고, 장거리였음. 매주 남자가 나한테 오고 돈도 다썼어. 근데 나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다 느껴짐. 카톡해도 본인 얘기 위주고 나에 대한 궁금함이 거의 없는..? 심지어 내가 팔 깁스를 했는데 그 다음날 가족이랑 내 친구들은 아침에 첫 카톡이 팔 괜찮은지였는데, 얘는 그날 하루종일 카톡하면서도 나한테 괜찮냐고 한마디를 안묻더라고. 아무튼 이런게 계속 쌓여감. 그치만 매주 오고, 나한테 돈쓰고, (100일 기념일엔 100만원 쓴듯) 하는걸 보며 안좋아하면 이렇게는 못하겠지 하면서 만남. 그치만 결국 이런 이유로.. (사랑받지 못한다는 느낌과 깊은 대화가 안되는) 내가 먼저 이별을 말하고 상대가 바로 보내줌. 이후 서로 연락은 안함. 내가 먼저 연락하면 미친짓인가? 7개월 만났어. 이후 썸도 타보고 소개팅도 7번정도 했는데 쟤만한애가 없는 것 같아 자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