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헤어지고 병신됐움 나..입맛이 존나 없고 걔 생각만 하면 속이 울렁거려짐9개월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하루에도 몇번씩 사랑한다 말하고 나를 너무너무 좋아해줬던 사람이우리 싸워서 헤어진 것도 아닌데 마지막엔 왜 그렇게 차갑고 매정하고 나쁘게 대했나 납득이 안 가고그 끝마무리 때문에 그동안의 사랑도어쩌면 사랑이 어니었을거란 생각까지 드네개힘들다 진짜ㅜ이전 연애에서는 이새끼가 매달렸던 걸로 아는데자존감 개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