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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4.03

헤어졌어! 그냥 주절주절하고싶어 남겨.
서로 호감이 쌓이지 못해서 사랑까진 안한것같아. 애인은 노력하려했는데 지친것같더라. 되돌아보면 나는 그런 노력도 안한것같아. 주춤거리기만하고 생각이 너무 많아서 행동하지못한것같아서 미안하더라고. 시간이 더 필요했는데 난또시간이없었구. 그래서 그냥 헤어지기로했어. 서로 엄청 좋지도 나쁘지도 않을때.
근데, 애인이랑 헤어져서 슬픈게아니라 인간관계에있어서 슬프더라고. 거저먹고싶은 못된맘이기도했지만 내가 매력이없었구나 사람에게 사랑 받기에 모자랐구나 그 생각에 너무 슬프더라구.
난 늘 인간의 삶이나 왜 연애하는지 이해가안가. 그래서 지금 지인들이 너무 소중한데 또 내 이런 고민에 울적해지면 이 생각에서 헤어나올수가없어져… 정말 어려운 삶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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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두 ㅠㅠ 내가 매력적인 사람이 이닌가라는 의문이 젤 힘들다 ㅠㅠ

    2024.04.03좋아요1
  • user thumbnale
    희망찬 홍당무

    주변에 항상 매력적이라 인기 있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 좋은 사람이라는것을 알면서도 부럽기도 하고 그런거 같아..!

    2024.04.0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자기를 많이 사랑해주는 사람 언젠간 만날꺼야 나도 그랬어

    2024.04.03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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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단 행동이라고들 하잖아 애인이 말로는 사랑한다 하는데 행동으로는 요즘 하나도 안느껴져 전에는 그냥 나라는 자체를 사랑스러워 하고 갑을 관계가 있어서는 안된다고 하지만 내가 갑이였어 근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처음보다 남자친구를 향한 내 마음이 더 커지면서 요즘 자연스레 내가 을이 된 기분이야 남자친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마음의 크기가 작아졌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 그래서 좀 힘들어 진짜 길게 이주 정도 걸으면서 생각해보고 궁상맞게 걸으면서 눈물도 쏟아내보고 했는데 헤어지는 게 나한테 좋을것같더라고 근데 남자친구는 헤어져도 안힘들것같더라 대화를 시도 안해본건 아냐 난 진짜 그냥 대화를 시도하고 싶었던건데 남자친구는 그만하고싶냐고 지치지 않냐고 하더라 진짜 그 말에 마음이 무너져버려서 이젠 대화 시도 안하고 난 그냥 참고 포기하고있어 눈치를 보는것같네 헤어지는게 답인데 나 정이 너무 많은 편이라 힘들다 자기들 생각도 헤어지는게 답이지? 대화를 못하니 나아질 수가 없을것같아 요즘 내 매력이 뭘까 생각하는 시간이 꽤 늘었어 매력이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거든.. 근데 그렇게 생각하고 사니까 우울해지기만 하더라고.. 그냥 이렇게라도 내 매력을 알고있음 내가 나를 더 사랑하지 않을까 싶어서..ㅎㅎ그래야 내가 더 행복해질것 같아서ㅎ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내가 나를 사랑해야 내 삶도 행복해지겠지?ㅎㅎ용기를 받고싶고 위로도 받고싶은 그런 밤이라 주절주절 해봐..ㅎㅎㅎ 내가 헤어지고싶은 건지 아닌 건지 모르겠어.... 정말 좋아하는데도 헤어지고싶어 아니...아니기도 해...그 사람이 명확하게 잘못했다기보단 그냥 .... 요즘 불안한 생각이 이어지니까...나 스스로도 자신이 없고 나를 향한 이 사람의 마음도 이제 모르겠고 의심하게 돼 매일 사랑한다고는 하지만 사실일까싶은 생각이 자꾸 들어버리니까...이 사람이 요즘 소홀해진게 내 착각인 건지 한 때인 건지... 헤어지게 되면 마음이 너무 아플 거 같은데 그렇다고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고싶은 건지도 모르겠어 그냥 나를 모르겠고 이 사람도 모르겠고....계속 불안하고 눈물나 예전에 이 사람이 개인적인 이유로 심적으로 힘들었을 때 나한테 나를 더이상 좋아하지 않는다고 거짓말치고 헤어지자고 한 적이 있어 반 년이 지난 후에 긴 대화를 나눴고 사실을 알게 됐어 난 그 사람을 이해하기로 했고 사실은 아직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해서 다시 사귀게 됐는데.. 그리고 너무 행복하고 좋았는데 지금은 그냥 ...이 사람 행동이 이제 예전과 같았는지 달라졌는지 조차 구분이 안 돼... 평소에 어땠는지 기억이 안 나... 달라졌나? 싶은 생각이 들면 가슴이 답답하고 불안해져서 예전처럼 대뜸 나한테 헤어지자고 할 거 같고 그래...이게 나름 트라우마로 남았나 봐 그 사람 행동하는 게 그때와 비슷해서 미칠 거 같아 착각이라고 생각해봐도 그냥 계속 머릿속이 어지러워 그래서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하고 도망가버리고 싶어 그냥 도망치고 싶어...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나한테 어느순간 이별을 고할 거 같아서 나도 모르게 말수가 줄고 정을 떼려고 하는 거 같아 덜 상처받기 위해서... 혹시 더이상 날 사랑하지 않아? 헤어지고 싶어? 라는 질문을 했다가 돌이킬 수 없을까봐 무서워 횡설수설 미안해...그냥 털어놓을 곳이 필요했나봐 잠이 안 온다 너무 불안하고 슬퍼 주절주절 나도 내가 뭐라고 하는지도 모르겠다 다들 잘 자...자기들 나 오늘 헤어졌어 군대 곧 가는 거 알고 만나기 시작했는데 오늘 조금 진지하게 이야기 하는데 상대방이 내가 너무 힘들 거라는 생각에만 잠겨 있고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그냥 헤어지기로 했어 나는 생각회로가 너무 단순해서 좋은 게 좋은 거지 라는 마인드로 기다리고 싶었는데 막상 상대가 나한테 기다려 달라고 하고 싶은 마음보다 미안한 마음이 더 크다고 하니까 서운하더라 내심 기다려 달라고 말해주길 원했는데.. 요 며칠 계속 상대방의 부정적인 생각과 나의 긍정적인 생각의 차이가 좁혀지질 않으니까 지치더라구.. 그래서 오늘 한 시간 넘게 통화하다가 그냥 둘 다 끝내는 게 맞는 거 같다고 하고 헤어졌어.. 며칠 고민하면서 이별을 예상은 했지만 막상 헤어지니까 싱숭생숭해져서 그냥 여기에 끄적여봐 ㅎㅎ 헤어져따... 오늘 헤어졌어. 이제 3시간 정도 됐네. 만난지 일년 3개월정도 됐는데 엄청 싸우고, 많이 헤어졌었어. 한 5번은 넘게 헤어진듯... 근데 그때마다 다시 만나게 되더라. 둘 다 거의 첫 연애였는데 첨엔 아무생각없이 그냥 사귀었는데 어느새 서로 사랑하고 있더라. 맞긴 더럽게 안맞고, 심지어 장거리여서 거의 3분의 1일 떨어져있었어. 그 사람이 막 엄청 잘해준 것도 아니고, 진짜 좋은 사람도 아니었다. 근데 엄청 사랑했어. 모든 순간이 사랑스러웠고, 평생을 생각하기도 했어. 내가 너무 힘든것만 아니면 좋았을 텐데. 헤어지고 다시 만날 때 마다 점점 더 노력하더라. 적어도 내가 서운하다, 싫다는 부분은 바뀌었어. 결국은 성격 차이더라. 한부분이 바뀐다한들 다른 비슷한 것에서 다시 서운해지고, 걔는 거의 다 맞춰준 것 같은데 뭘 더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해지고... 나아질 거란 생각이 안들더라... 그거하나 보고 버텼는데 바뀌지 않을 걸 알았을 때 헤어져야겠다고 생각했어. 진짜로. 이번엔 진짜로 더이상 못보는거야. 솔직히 저번에 헤어졌을 때 내가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홀가분했던 적이 있었다. 슬픔에 막 잠겨있지 않았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았어. 근데 진짜 끝이라고는 생각 안했던 것 같아. 그냥 전화라도 간간히 하겠지 싶었지. 항상 끝이 괜찮았거든. 서로 위로하고 정말 잘됐으면 좋겠다고 격려하며 끝내고. 초반엔 친고로 지내자며 끝냈어. 항상 울었지만. 근데 이번엔 진짜 끝이더라. 먼가 뭉글해. 허하지도 않고, 슬퍼죽을 것 같은건 아까 울면서 털었고, 딱히 막 개운하지도 않은데 그냥 끝이구나 싶어. 좋았던 기억, 안좋았던 기억 다 지나가버리게 두고. 술도 딱히 먹고싶지도 않고. 그냥 영화한편 보고 자려고. 그냥 여기 푸념처럼 죽 늘어놔 봤어. 그 사람과 많은 처음을 경험했는데 아직도 못해본 것이 남아서 그게 신기해서 처음 헤어진 것 정도는 푸념해도 되지않나 싶어서. 그냥 남겨봤어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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