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어졌는네 너무 졵같다
이유는 삼주전에 처음으로 진짜 크게 싸움
전남친은 안정형을 주장하는 회피형(싸움을 걍 회피해서 안싸움) 나는 들이박는 불안형이라 다른건 처음부터 알았는에
남자친구는 이정도로 다를 줄 몰랐나봐 그리고 그때 이후로 헤어져야겠다고 미래가 안보인다고 느낀거지
난 근데 3주동안 얘가 권태기온줄알고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장거리라 3주만에 만나서 너무 날 안사랑하는게 느껴지는거임 그래서 권태기냐 물어봤더니 아니래 그래서 막 서로에 대해 얘기하다가 내가 오빠에 대해 서운한부분들을 내가 노력하겠다 하니까 그게 노력한다고 되는문젠가? 부터 시작하더니 결론적으류 자기가 날 받아들일 수 있게 변화할 수 있는지 고민해보겠다 라고 하더라고 근데 시바그게 그문제가 해결이 안되면 헤어지는건데 내가 자기 헤어질지말지 기다려달라는거였음 대화가 거의 그래서 내가 그게 헤어진거랑 뭐가 다르냐고 하니까
이 문제는 해결해서 되는 문제가 아니다
결국 이 문제로 헤어질 거고 그럼 나중에 힘들어질 거다
더불어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본인은 내가 예민한 부분에서 오는 다름이 좋았는데 이젠 그 예민함을 본인이 받아들일 자신이 있는가 물어봤을때 아니고 자신이 변화할 수 있는가를 물어봤을때 변화할 수 있다고 느껴지지 않는대 ( 본인이 그동안 살아온 자아가 너무 뚜렷하고 본인이 맞다고 생각이 들었던건 대부분 맞았으며 이게 달라질거라고 생각 또한 들지 않음)
내 문제였으면 노력하겠다고 하는 말에 흔들렸겠지만 본인 문제라 내가 노력을 해도 안된다
너무너무 사랑하지만 자기도 이별이 힘들지만 지금 헤어지는게 서로가 가장 덜 힘들때다
이지랄하더라고 이별 풀악셀 밟더라고
2시간 반 붙잡았는데 안붙잡히고 생각이 바뀌지 않을 것 같다하길래 결국 헤어졌다 ㅎ시바
너무 힘들어서 내가 연락하면 받아달라햇더니 그게 서로에게 안즇을것같다 이지랄하네
곱씹어보니 너무 하남자같은데 좋아햐서 너무 힘들다 애들아ㅠ
결혼얘기도 했는데 관계가 이렇게 된다는게 존나웃기고 남혐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