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험핑 좋아하는 사람 있어? 안 좋아하는 사람 없을라나? 삽입 안 하고 맞대고 비비거나 하는 건데 아직 삽입 경험은 없고 연애가 첨은 아닌데 미자 때는 어리고 철도 없어서 좋아하지 않아도 무조건 사귀고 그랬어서 금방 헤어져서 뽀뽀 경험도 없었걸랑? 긍데 이번에는 진짜 첨으로 정말 좋아하는 애랑 사귀고 있어서 진도도 서서히 나가고 있는데 어제 남친 집에서 영화 보면서 손 잡고 꼼지락거리다가 남친이 키스했거든 남친 위에 올라타서 한 거라 거기 선 게 느껴졋어 🫣 그 상황이 너무 흥분돼서 내가 허리 움직였는데 살살 비비다 보니까 둘 다 너무 흥분해서 완전 격해졌고 진짜 삽입만 안 했을 뿐이지 남친이 내 엉덩이 잡고 박는 거랑 거의 똑같은 강도로 위아래로 움직였어 ;; 와 근데 진짜 너무 좋더라 걔도 나도 엄청 얇은 재질 잇잖아 얇은 바지 입고 있어서 진짜 잘 느껴졌는데 아니 좀 많이 기네... 진짜 다시 생각해도 너무 흥분돼서 간략하게 정리가 안 돼 ㅠ 혹시 이런 거 좋아하는 사람 있나 궁금해서 올려봐 험핑 경험 있는 사람 없어?? 나만 그런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