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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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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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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꼬꼬무 보는데 18연패 탈출한 팀의 선수가 한 말이 너무 인상깊어서 공유해봐
“동굴에 갇힌 줄 알았는데 터널을 지나온 거였다. 동굴이 아니라 터널이었다.”
ㅠㅠ 너무 인상깊고 감동적이다
지금 여기도 힘들다고 생각하는 자기들 있지?! 힘들어도 지금은 터널을 지나는 거라고 생각해
언젠가는 터널이 끝나고 빛이 나올거야✨
다들 화이팅 하자 좋은 밤 보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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