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헌포에 가보고 싶습니다가볼만한 가치가 있나요스물여섯인데 한번도 가보지 않았습니다그냥 내 미모를 자랑하고구애하는 남자들을 보며 싼맛의 자존감을 채우고 싶습니다굳이 그럴 필요는 없겠지요하지만 왜 끌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