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헌포에서 만나서 한달 연락하고 고백받았던 잘생긴 친구.. 그때는 타이밍이 안맞아서 거절하고 안ㅁ만났는데 한번 연락해서 다시 만났었을때는 얘가 바쁘다고 쫑났었음.. 근데 지금 3달지났는데 애가 자꾸 꿈에 나오고 보고싶어서 연락 해볼까 하는데 머라고 해야할까요ㅜ 이상한애는 아니라고 느꼈던게 둘 다 스무살이라 괜찮기도 하고 연애도 한번 해봤다해서.. 글고 연락하는 한달동안 손잡는것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