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하다 헌신짝된대..ㅎ
날 두고 하는 말인가..
난 처음 연락할때부터 좋아했는데..
얘는 여자친구가 생겼어..
고백도 해봤는데 너무 장난스럽게 한건지..철벽에 부딪혔어..ㅠ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
놔줘야하는건지..붙잡고있는게 맞는건지..
나만 비참해져 자꾸...ㅜ내가 놓으면 이 관계는 끝날거같은데..얄짤없이 나한테 연락도 안할거 같은데..ㅠ나만 아프고 나만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