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 좋는 세제나 섬유유연제 추천 좀 ㅠㅠ!!!
남친이 아빠랑 둘이 사는데 아부지는 재택근무하시고 남친은 새벽에 들어가는 일이라 집안일은 아부지가 하셔
근데 오빠가 입어온 옷에서 분명 새옷인데 뭔가 쿰쿰한? 냄새가 나는데ㅠㅠ 흰옷은 사준지 얼마 안됐는데 2년은 입은것처럼 약간 색이 바래져있다 해야하나 ..? 암튼 그래서 내가 섬유유연제 안하냐고 세탁이 뭔가 잘못되고있는거같다 표백제 안쓰나?? 오빠가 세탁해봐!! 하고 티 냈는데 바꿀생각없는거같아서 세제를 사줘보려고 .. 아부지랑 남친 둘다 만성비염?? 같은게 있어서 냄새를 잘 못맡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