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지 잘 모르겠어서 내 경험을 말해보깨! 나도 처음 경험하고 몇 번 동안은 이걸.. 왜 하는거지....? 이게 뭐가 기분 좋다는 거지...?하는 생각에 쭉 갇혀있던 때가 있었는데, 더 하다보면 이렇게 하면 내 몸이 더 기분 좋은 것 같은데? 하는 기준이 조금씩 생기더라고. 원래 삽입 자위도 그래서 안했었는데(못느끼니까) 그 감각이 어느정도 생기고 나서는 삽입자위도 좋아하게 됐어! 경험한지 얼마 안된 거라면 더 경험해보면서 기다리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 난 아마 20대 중반쯤 되서야 이거구나~ 했던 거 같아.
나는 상대에 따라서도 크게 차이나더라고. 그리고 오르가즘 느껴보기 전후랑 차이가 제일 크고! 그 쾌락이 말도 안돼.. 자기는 지금 남친이랑 관계말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