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해지고싶다…
어릴적 아빠 라는 인간이 도박에 빠져
나를 낳자마자 엄마자는사이 몰래밖에다 죽으라고 버렸는데 (우리집안이 아들이없어 내가아들이였으면 안버렸데)
엄마가 그걸알고 당장 나가서찾았는데 그후로. 오빠둘과 나 지키려고. 도박에빠진 ㅁ친아빠한테 맞아가면서. 새끼들 3명과 도망다니다싶이해서. 정말. 사랑이라는걸 모르고컸는데 지금 나이34살먹어보니 참.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게 꿈인데 지금 남자친구와는 결혼을 하고싶은데
결혼이야기 만나오면. 피하는
스타일이야 정말너무힘들어 나는
이쁜아이도낳고. 이쁜가정 꾸려나가고행복하고싶은ㄷㅔ
이런행복조차도 어렵다는 현실에. 참. 살기싫어진다
다포기하고. ㅈㄱ싶을 정도야…
왜나한테 행복이란게 없을까……
나너무 행복하게살고싶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