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행동이나 말 하나하나에 신경쓰지 않았으면 좋겠어 스스로 생각해도 내가 너무 예민하고 모든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편이라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넘어가고 뒤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싶은 사람이 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