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타임을 위해 산 파우치 후기
자위를 제대로 알고 난후의 유일한 단점이 첫 토이를 쓰고 나니까 이걸 깨끗하게 보관할 공간이 없다는 점이었는데 그 불편함을 고민할 생각도 안들게 충족시켜줬어!

이 사진은 형광등을 켰을때 (+자연광애서 찍음) 색감에 가깝게 나왔어

직사광선없는 자연광애서 찍은 색감 엄청 널린 디저인도 어닌데 무난해서 휘뚜루마뚜루 쓰기 좋더 진짜 여행 갈때도 잘쓸수 있을듯!

그냥 펼쳐봤을땐 이런 느낌이야

상품 페이지대로 지퍼와 안주머니 2개 (반으로 갈린게 약간 엉덩이 같아 근데 둘이 합쳐지진 않음) 충전기 공간이 있고 난 다른곳에서 샀을때 서비스로 온 젤이랑 여성청결제 등등을 넣었어 (콘돔은 덤) 여기서 파는 토이는 없어서 비교는 어렵지만 길쭉하고 커다란 토이만 아니라면 다 들어갈 사이즈라고 봐 오직 파우치만 구매했는데 극락젤과 자기방 책자같은것도 주심 선물받는 기분! 사진은 인생 처음으로 구입한 토이 편하게 들고다닐 수 있는 (10단계 세기) 흡입토이야 해외직구로 자기방에서 알게된 브랜드에서 구매했어 소개된 링크도 달아놓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