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에서 회사 다니는데 회사에서 동료남자가 나를 엄청 좋아해. 잘 챙겨주고. 진짜 누가 봐도, 같은 동료들이 봐도 와 쟤 저 여자 엄청 좋아하는구나 싶은데 문제는 내가 그 남자가 이성적으로 안 끌려.. 진짜 내가 부모가 되었을 때 내 딸을 이런 남자에게 보내도 되겠다 싶을 정도인데 .. 그 남자의 희망 회로 끊어주는게 맞겠지?
나 잠깐 한국 다녀와서 새벽에 돌아왔는데 공항 마중 나와주고 짐도 집까지 가져다 주고.. 저녁 먹었냐고 샌드위치랑 음료 들고 입국장 앞에 서있어주고 그랬는데.. 사람은 진짜 순하고 좋은거 같음 자기 분야에도 엄청 전문적이고..
근데 나 사내연애 싫어.. 하하핳 ㅠㅠㅠ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