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에서는 한번 정점 찍으면 잘 안내려가고 클라스 유지되는데 한국은 진짜 트렌드 휙휙 바뀌는듯.
예를들어 블랙핑크 트와이스 해외인기 끄니까 화력 안죽고 계속 대중들이 찾고 클라스는 영원하다인데 한국만 한물간 취급하고 기획사는 계속 신인만 밀어주지만 잘 안됨.
화장품도 다른나라에선 A제품이 좋다고 소문나면 10년넘게 온고잉하고 회사도 그 제품이 인기있으니 고객이 계속 찾도록 패키징도 안바꾸는데 한국은 허구한날 화장품 신제품만 냄ㅋㅋㅋㅋㅋ3개월후 단종.
한국에서 살아남기 빡센건 사람이나 제품이나 비슷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