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콘돔 끼고 하다가 남친도 나도 노콘이 하고 싶어서 일주일 전에 1번 합의하에 했고 질내사정도 하고 사핌약을 먹기로 했어
그래서 처음은 그냥 나도 즐겼으니까 사핌약 내가 혼자 처방 받아서 먹었어
근데 그저께 관계 가질 때 가지고 있던 콘돔 4개를 다 써서 마지막은 그냥 노콘으로 했고 내가 사정은 밖에다 하라고 했는데 분명 그때 안 쌌다고 했음
오늘도 새벽에 만나서 술 마시고 놀았는데 콘돔 끼면서 관계하다가 하는 말이 사실 어제 안에다 쌌다고 고백하는거임
진짜 이게 맞냐
결국 사핌약 사러 또 왔는데 비용도 내가 내고 하 이게 맞나 진짜 내가 왜 그랬지 싶다
그냥 헤어지자 하고 싹 다 차단 박았는데 이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