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외박 안되서 속상하고 화난다는 글만 봐서 걱정했는데 엄마아빠 같이 있을때 여름에 부산 놀러갈수도 잇다고 하니까 너가 예매하고 잘 하면 갔다와~ 이래서 좀
헉
했어 그냥 그랬다구..!
난 어릴때부터 그런터치는 안 했는데 알아서 잘 하겠지 하겠지만 뒤에서 걱정은 엄청 하셔...지금도 남친 있는데 초반에 남친 엄청 싫어했는데 이유없이 내가 계속 나 이거 선물 받았다 나 요기 같이 놀러갔다왔다 이러면서 좋은점 다 얘기해주니까 이제 아예 관심 밖이야ㅋㅋㅋ
맞아 그것도 큰거 같아 오래 만나고 괜찮은 애인걸 아니까..! 내 애인은 연대라고 하니까 그때부터 엄청 좋아하더니 요새는 나보다 애인을 더 챙겨ㅋㅋㅋㅋ ㅇㅇ이가 뭐 해줬어! 이러면 예쁜놈~~^^ 막 이럼
ㅋㅋㅋㅋ난 CC인데 다른지역 와있어서 얘가 날 엄청 챙기는게 지나가는 개미가 봐도 보일정도라 좋아하는거같아
ㅋㅋㅋㄱ난 엄마가 연애 안하냐고 했던지라 엄사 소원대로 연애하니까 여행도 허락해 줘야지~~ 이런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