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항상 내가 뭐 몸 안 좋거나 힘든 거 말하면 엄마도 똑같은데 버틴다 이래서 답답하다 그러다 보면 또 엄마 힘든 얘기 하고 잇음…엄마랑 나랑 나이가 40 넘게 차이 나는데 당연히 엄마는 안 좋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