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가 아직 긴장도 하고 있을 수도 있고 건조하면 그럴 수도 있구
내가 나도모르게긴장하나..
웅 그럴 수도 있어 사실 내 몸이 스스로 긴장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몸이랑 마음을 조금 편하게 해서 해봐!
질경련 이런거 아닐까?? 함 찾아봐봐 나도 겪음...
헐.. 어케고쳤어?ㅠㅠ
난 심리적인 문제도 좀 있어서 서서히 고쳐나가는 중~~ 심호흡 좀 도움돼
긴장해서 그럴 수도 있고 질이 건조하거나 마르면 그래! 이거 둘다 아니라면 자세 문제일 수도 있어.. 난 예전에 앉은 듯 누운 자세로 있다가 남친 손가락 하나 들어왔는데도 아프더라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