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애널) 섹스]

관장하기
물 관장(매번 관장약을 이용하는 것은 몸에 무리를 준다.)
가장 좋은 방법은 제대로 된 관장 도구를 사용한다.(사진 첨부)
수돗물이 아닌 생수, 정수된 마셔도 되는 물을 쓴다.
(호스나 꼭지가 더러울 수 있다.)
좋은 도구를 준비하지 못했다면 편의점, 마트, 자판기에 가서 생수를 4L 이상 구매하여 개봉하고 병 입구를 항문에 갖다 대고 페트병을 손에 쥐고 누른다.
수압은 부드럽게
수압으로 청소하는 것이 아니며 항문이 좁아서 든 뭐든 센 수압은 항문에 안 좋은 자극을 준다.
장에 물을 채우고 대변을 보듯 내보낸다
깨끗이 장을 청소하고 항문도 씻었다.

남자 성기(와 다른 삽입할 안전한 기구)는 콘돔 착용
손은 니트릴 장갑 착용

항문과 니트릴 장갑을 착용한 손, 콘돔을 씌운 남자 성기 (딜도, 플러그 등 다른 삽입할 안전한 기구)에 수용성 윤활제를 충분히 바른다.

니트릴 장갑을 착용한 손으로 항문을 살 살 풀어준다.(대변은 제법 두껍고 긴데 그걸 배출하는 부위이므로 굳이 풀어주지 않아도 잘 삽입되기도 한다. 하지만 운동을 하기 전 준비운동을 하듯 준비 동작을 해서 나쁠 건 없다.)

충분히 풀어줬으면 콘돔을 착용하고 수용성 윤활제를 바른 성기(기구)를 삽입한다.

피스톤 한다. 무리하지 않도록 한다.
여자는 전립선이 없다.
아무것도 느끼지 못할 수 있으며 별로일 수 있다.
나도 느끼지 못했다. 대변이 왔다 갔다 하는 느낌이었다. 느끼는 여자들이 무엇을 느끼는지 나도 궁금하다.

다 즐겼다면 콘돔을 잡고 삽입한 것을 같이 뺀다.

콘돔은 잘 버린다.

끝나고 약국에서 푸레파인을 사서 사용하여 항문에 약을 바른다.